About Me
ART & CALLIGRAPHY
Art Calligraphy “Chae Young Mi“(Brave Able Do BAD_woman)
21th century is the time of culture. Korea got focus in the world by the strength of Korea flow, so various culture contents is activated such as fashion and music. Not only culture, people who want to learn Korean(Hangul) are increasing now and it made the interest rate of ‘Hangul’ became high. Therefore, calligraphy(handwriting with emotion) applies to many part. Over the theme, become ‘union’ not ‘apart’ and ‘us’ not ‘alone’ to create more jobs for youth. Also, through lots of enterprise promotion, collaboration exhibition and event, tries to make many activity by communication with people.
She communicates with publics through various kinds of activities and conversation. Her nickname in the field is ‘Badwoman’. She always tries the challenges to communicate with Hangul Calligraphy…She says “Don’t go through life, grow through life.”
대중과 아트캘리그라피로 소통하는 “캘리그라피 나쁜여자 채영미”
21세기는 문화의 세기라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한국은 한류의 힘을 입어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의류, 음악…등 다양한 문화컨텐츠가 활성화 되었다.
한국의 문화 뿐 아니라, 언어 또한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짐에 따라 “한글”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최근 캘리그라피(감성손글씨)도 다양하게 접목되고 있다.
장르와 장르를 뛰어넘어, “따로”가 아닌 “통합”을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되어 지쳐 쓰러진 청년들과 함께 일자리창출을 만들어내고, 다양한 기업프로모션 콜라보레이션 전시 및 행사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속에서 다양한 활동영역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기업힐링강의 및 전시와 행사를 통해 다양한 활동과 새로운 시도로 한글을 알리며 대중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